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공동주최 : 연세대학교

기간 : 2015-10-06 ~ 2015-12-08

프로그램 개요 

인문학 대중강연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하고자 하는 대중 강연프로그램입니다. 이 강연에서는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들이 사회, 경제, 예술 등 다각적 시각을 통하여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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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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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은
영남가야금 앙상블 단장
가야금 앙상블 라온G 대표
서울대학교 음악박사
영남대학교 국악과 겸임교수

공연일시
2015.10.06 (화) 19:00

공연소개
과거의 가야금이 역사와 전설 속에서 인간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실존했었다면, 21C에 현존하는 가야금 그리고 먼 훗날에 존재할 미래의 가야금 역시 인간의 내면에 가 닿음으로 그 음악적 소명을 다해야 할 것이다.
'가야금'이라는 '실존적 전설'이 현대의 감수성으로 재발견되어 새로운 전설로 계속되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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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식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종교학 교수 역임

주요저서
「한국종교와 기독교」, 「한국무교의 역사와 구조」, 「풍류도와 한국의 종교사상」   外 다수


강연명
풍류도와 한국문화의 구조

강연일시
2015.10.06 (화) 19:00~21:00

강연소개
고대로부터 우리 한민족이 추구해온 것은 '멋진 한 삶'이었다. 이러한 한민족의 영성을 불러 풍류도(風流道)라고 한다. 따라서 한국 문화사는 바로 이 풍류도의 전개문화사라고 할 수 있겠다. 이번 강연을 통해 문화의 구조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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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장 역임
동인문화원장

주요저서
「한마음의 나라, 한국」, 「논어강설」, 「진리란 무엇인가」 外 다수


강연명
한국의 사상

강연일시
2015.10.13(화) 19:00~21:00

강연소개
한국사람은 다른 나라 사람과 다른 한국 고유의 독특한 사상을 가지고 있다. 한국사상은 서구인들의 사상과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서구문화가 중심이 되었던 과거에는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이제 서구문화의 폐단을 해결하는 귀한 사상으로 부각하고 있다.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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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 석사

주요저서
「이미지 인문학」, 「현대 미학 강의」, 「호모 코레아니쿠스」 外 다수


강연명
호모 코레아니쿠스

강연일시
2015.10.22(목) 19:00~21:00

강연소개
근대화, 산업화의 과정에서 호모 코레아니쿠스, 즉 한국적 인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그리고 호모 코레아니쿠스는 서구인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그리고 디지털 시대에 호모 코레아니쿠스는 어느 방향으로 변화해야 하는가?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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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영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교수
연세대 상담·코칭지원센터 소장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GTU)박사

주요저서
「한국인의 관계 심리학」, 「프로이트와 종교」, 「누구를 위한 종교인가-종교와 심리학의 만남」 外 다수


강연명
왜 우리는 뚜껑이 자주 열릴까? - 한국인의 관계 심리

강연일시
2015.10.27(화) 19:00~21:00

강연소개
최근 한국사회는 층간소음, 보복운전, 존속살해 등 분노범죄에 대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마치 전에는 없었던 앵그리 국민성이 드러난 것처럼 불안하다. 분노감정이 과연 폭력을 부르는 사악한 감정일까? 분노를 통해 더 깊은 한국인의 관계심리의 진실을 만나보자.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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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울산대학교 석좌교수
독도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박사

주요저서
「독도영유의 진실 이해(16포인트와 150문답)」, 「독도영유권에 대한 일본주장 비판」  外


강연명
대한민국의 자주 독립과 영토주권의 상징, 독도

강연일시
2015.11.03(화) 19:00~21:00

강연소개
독도영유권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주장과 쟁점을 검토한다.
독도가 어느 나라 영토인가를 실증적 자료를 제시하여 진실 그대로 객관적으로 고찰한다.
한국과 한국인에게 독도가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으며, 왜 독도를 지켜야 하는가의 이유를 밝힌다.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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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한국금융학회 회장

주요저서
「한국 자본주의」 外


강연명
정의로운 한국 자본주의는 가능한가?

강연일시
2015.11.12(목) 19:00~2100

강연소개
'3포 세대'를 넘어 'n포 세대'라는 말로 청년세대를 부르고 있는 나라, 아무리 노력해도 개천에서 용 나는 일은 불가능하게 된 나라. 한국은 왜 이렇게 불평등한 나라가 되었는가.
정의로운 경제는 평등한 기회, 공정한 경쟁, 정의로운 분배가 있을 때 가능하다, 누가 어떻게 만들 것인가. 한국 자본주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여 미래를 이끌 다음세대에게 희망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길을 찾아본다.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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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기
명지대학교 사학과 교수
제2기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위원
월봉저작상(2000), 한국출판문화상(2014)등 수상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

주요저서
「임진왜란과 한중관계」, 「광해군」, 「정묘·병자호란과 동아시아」 外


강연명
G2시대에 반추하는 조선의 국제관계

강연일시
2015.11.17(화) 19:00~21:00

강연소개
격동하고 있는 'G2 시대'의 파고를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일단 우리 조상들이 밟았던 전철을 다시 살필 필요가 있다. 국제질서의 판이 바뀌던 시기, 그들이 보였던 대응의 실상과 명암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조선사, 그 가운데서도 국제관계사를 다시 살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본 강연을 통해 한중일 관계를 중심으로 조선의 국제관계사를 반추함으로써 오늘의 우리가 직면한 위기와 도전을 극복할 수 있는 역사적 교훈을 성찰해 보고자 한다.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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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혜정
연세대 사회학과 및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서울시립 청소년 직업체험센터 센터장

주요저서
「학교를 찾는 아이, 아이를 찾는 사회」, 「가족에서 학교로, 학교에서 마을로」 (공저), 「교실이 돌아왔다」 (공저), 「자공공: 우정과 환대의 마을살이」 外 다수


강연명
가족에서 학교로, 학교에서 마을로

강연일시
2015.11.24(화) 19:00~21:00

강연소개
한국은 식민지로 시작해서 고도 압축 근대화를 한 사회에 속한다.
대대로 살아가던 고향을 떠나 낯선 도시 아파트 숲에서 학교와 회사를 오가며 핵가족으로 살던 국민/시민/주민들은 이제 좀 다른 삶의 방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저성장 고실업 시대를 살아내는 지혜로운 삶은 어떤 모습일까?
다시 마을의 시대를 열며 누구와 함께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기 시작한다.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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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환
미술가
일본 타마미술대학교 교수
니혼대학교 철학 학사
베를린 국립 미술관 등 세계 주요 미술관에서 다수 개인전 및 그룹전 참여
금관문화훈장(2103), 레지옹도뇌르훈장(2007), 일본미술협회 세계문화상(2001) 外 다수 수상

주요작품
「점으로부터」, 「선으로부터」, 「동풍」 外다수


강연명
여백의 예술이란 무엇인가

강연일시
2015.12.01(화) 19:00~21:00

강연소개
나는 공자처럼 실현하고 싶은 이상이 있어서가 아니라 경계를 넘나들면서 그것을 찾으려 했다.
그러나 어이없게도 점차 넘나드는 것 자체가 나의 삶이요 표현이요 존재방식이 된 셈이다.
나 자신을 남과의 관계에서 상대화하고 하나의 물음이 안팎으로 통하는 문이고자 애쓸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나의 입버릇은 만남을 찾아서였던 것이다.
여백의 예술 (이우환著)中

 

희망이 없는 시대에 묵묵히 한 길을 걸어갔던 한국인 화가, 이우환.
그가 작가로서 걸어온 길, 그리고 그의 작품 세계를 들어본다.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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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연세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한민족 원로회 공동의장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

주요저서
「젊은이여 어디로 가고 있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자유여 너를 위해 목숨 바치게 하라」 外


강연명
세계사를 통해 본 한국인

강연일시
2015.12.08(화) 19:00~21:00

강연소개
대서양의 시대가 저물고 태평양의 새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한국은 세계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자리매감할 역사적 기로에 놓여있다. 이제 한국인은 세계적 번영과 조화를 창조해가는 주역이 되어야 하는 숙명적 과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