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8일 저녁, 선선한 가을날씨 아래,
"포스트휴먼 시대와 동양신화의 귀환" 이라는 주제로 제61차 <지혜의 향연>이 열렸습니다.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동양의 신화와 그 신비로운 세계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그럼 사진으로 그날의 모습을 살펴보시겠습니다!
강연을 맡아주신 정재서 교수님(이화여자 대학교 명예교수).
신비로운 동양의 신화와 흥미로운 이야기거리를 강연을 통해 풀어주셨습니다.
강연의 사회를 맡아주신 장태순 PAN+ 지도교수님 (덕성여대 철학과).
강연에 집중하고 있는 학생들과 대중분들. 흥미로운 이야기에 웃음이 멈추지 않았던 시간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너무 많은 질문이 나와 모두 답할 수 없었던 것이 아쉬울따름이었습니다.
61차 <지혜의 향연> 은 이렇게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좋은 날, 좋은 강연을 들으러와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9월 28일 저녁, 선선한 가을날씨 아래,
"포스트휴먼 시대와 동양신화의 귀환" 이라는 주제로 제61차 <지혜의 향연>이 열렸습니다.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동양의 신화와 그 신비로운 세계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그럼 사진으로 그날의 모습을 살펴보시겠습니다!
강연을 맡아주신 정재서 교수님(이화여자 대학교 명예교수).
신비로운 동양의 신화와 흥미로운 이야기거리를 강연을 통해 풀어주셨습니다.
강연의 사회를 맡아주신 장태순 PAN+ 지도교수님 (덕성여대 철학과).
강연에 집중하고 있는 학생들과 대중분들. 흥미로운 이야기에 웃음이 멈추지 않았던 시간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너무 많은 질문이 나와 모두 답할 수 없었던 것이 아쉬울따름이었습니다.
61차 <지혜의 향연> 은 이렇게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좋은 날, 좋은 강연을 들으러와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