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끝자락을 바라보던 작년 12월 22일 금요일 저녁,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국제회의실에서 제56차 <지혜의 향연>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지혜의 향연>에서는, 가톨릭대학교의 이창우 교수님이<세네카, 방황하는 자아(自我)>를 주제로 뜻깊은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사회를 진행해주신 서울대학교 강성훈 교수님(왼쪽)과 가톨릭대학교의 이창우 교수님
자신만의 방법으로 강연에 집중하는 청중과 열정적으로 강연 중이신 이창우 교수님.
2017년의 막바지,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강연장을 찾아주셨습니다.
강연 이후 청중의 질의응답 시간. 강연에서 미처 풀지못한 문제들을 토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17년 연말의 강연, 따뜻하게 마무리지었습니다.
2017년 끝자락을 바라보던 작년 12월 22일 금요일 저녁,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국제회의실에서 제56차 <지혜의 향연>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지혜의 향연>에서는, 가톨릭대학교의 이창우 교수님이<세네카, 방황하는 자아(自我)>를 주제로 뜻깊은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사회를 진행해주신 서울대학교 강성훈 교수님(왼쪽)과 가톨릭대학교의 이창우 교수님
자신만의 방법으로 강연에 집중하는 청중과 열정적으로 강연 중이신 이창우 교수님.
2017년의 막바지,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강연장을 찾아주셨습니다.
강연 이후 청중의 질의응답 시간. 강연에서 미처 풀지못한 문제들을 토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17년 연말의 강연, 따뜻하게 마무리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