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3일(금) '욕망과 이성, 그리고 뇌'를 주제로 제 5회 <인문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인문 심포지엄>은 인문적 가치가 있는 주제들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학문의 장이자,
문화예술활동 및 PAN+ 회원의 화합을 다지는 친목의 장입니다.
이번 <인문 심포지엄>에서는 성신여대 글로벌의과학과 조명원 교수님을 모시고 '현대의 피그말리온 신화'에 대한 강연과 함께
2017년 2학기 동안 각 PAN+ 지부가 활동한 내역과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열띤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사회를 맡아주신 장태순 PAN+ 지도교수님 (왼쪽 위)와 강연자 조명원 성신여대 교수님
▲ 서울대 PAN+ 지부 그루의 발표시간
▲ 카이스트 PAN+지부 QED+의 활동 발표
▲ 고려대 PAN+ 지부 루케테의 발표 순서
▲ 연세대 PAN+ 지부 아레테 발표
▲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된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
지난 2월 23일(금) '욕망과 이성, 그리고 뇌'를 주제로 제 5회 <인문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인문 심포지엄>은 인문적 가치가 있는 주제들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학문의 장이자,
문화예술활동 및 PAN+ 회원의 화합을 다지는 친목의 장입니다.
이번 <인문 심포지엄>에서는 성신여대 글로벌의과학과 조명원 교수님을 모시고 '현대의 피그말리온 신화'에 대한 강연과 함께
2017년 2학기 동안 각 PAN+ 지부가 활동한 내역과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열띤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사회를 맡아주신 장태순 PAN+ 지도교수님 (왼쪽 위)와 강연자 조명원 성신여대 교수님
▲ 서울대 PAN+ 지부 그루의 발표시간
▲ 카이스트 PAN+지부 QED+의 활동 발표
▲ 고려대 PAN+ 지부 루케테의 발표 순서
▲ 연세대 PAN+ 지부 아레테 발표
▲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된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