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싱그러운 봄을 우리에게 미리 알렸던 3월 23일 금요일 저녁,
고려대학교 미래융합기술관 대강당에서 제 57차 <지혜의 향연>이 열렸습니다.
이번 <지혜의 향연> 에서는 <일리아스, 운명의 수용에 관한 서사시> 라는 주제로
'정암학당' 강대진 교수님께서 뜻깊은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사회를 진행해 주시는 정암학당 김진성 교수님(윗줄 왼쪽)과 강대진 교수님.
강연은 점점더 무르익어 갑니다.
밝고 유쾌한 분위기와 더불어 강연의 깊이는 더해 갑니다.
열띤 강연 속 집중하는 청중들.
청중의 질의응답 시간까지 갖으며 강연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2018년 싱그러운 봄을 우리에게 미리 알렸던 3월 23일 금요일 저녁,
고려대학교 미래융합기술관 대강당에서 제 57차 <지혜의 향연>이 열렸습니다.
이번 <지혜의 향연> 에서는 <일리아스, 운명의 수용에 관한 서사시> 라는 주제로
'정암학당' 강대진 교수님께서 뜻깊은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사회를 진행해 주시는 정암학당 김진성 교수님(윗줄 왼쪽)과 강대진 교수님.
강연은 점점더 무르익어 갑니다.
밝고 유쾌한 분위기와 더불어 강연의 깊이는 더해 갑니다.
열띤 강연 속 집중하는 청중들.
청중의 질의응답 시간까지 갖으며 강연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