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햇살을 받으며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수송동에서
PAN+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과 1차<위대한 유산>이 진행되었습니다.
설렘과 기대속에 오리엔테이션은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오리엔테이션 사회를 맡아 주신 장태순 PAN+ 지도교수님(윗줄 오른쪽).
처음엔 다소 쑥스러운듯 했지만 점차 기쁜 마음으로 환영해주고 웃으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은 PAN+.
60명의 PAN+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을 순조롭게 진행해 주시는 장태순 교수님(오른쪽 밑)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이어서 제1차 <위대한 유산>이 진행되었습니다.
관심사별로 분반되어 진행되는 <위대한 유산>.
뜨거운 열정과 학구열로 모인 60명의 PAN+회원들.
이렇게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과 1차<위대한 유산>이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따뜻한 봄햇살을 받으며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수송동에서
PAN+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과 1차<위대한 유산>이 진행되었습니다.
설렘과 기대속에 오리엔테이션은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오리엔테이션 사회를 맡아 주신 장태순 PAN+ 지도교수님(윗줄 오른쪽).
처음엔 다소 쑥스러운듯 했지만 점차 기쁜 마음으로 환영해주고 웃으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은 PAN+.
60명의 PAN+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을 순조롭게 진행해 주시는 장태순 교수님(오른쪽 밑)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이어서 제1차 <위대한 유산>이 진행되었습니다.
관심사별로 분반되어 진행되는 <위대한 유산>.
뜨거운 열정과 학구열로 모인 60명의 PAN+회원들.
이렇게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과 1차<위대한 유산>이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