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하게 봄햇살이 반겨주었던 2018년 4월 28일 토요일 수송동에서
PAN+ 제2차<위대한 유산>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의 설렘과 기대속에 PAN+ 제2차 <위대한유산>은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부릉!
심사별로 분반되어 진행되는 <위대한 유산>
밝고 유쾌한 분위기 속 학생들의 학구열을 더욱더 뜨거워져만 갑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수업에 몰두하는 교수님과 학생들.
유난히 봄햇살이 따스하고 찬란했던 지난 토요일.
뜨거운 열정과 학구열로 모인 PAN+학생들을 보는듯 했습니다.
이렇게 제2차 <위대한 유산>도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따스하게 봄햇살이 반겨주었던 2018년 4월 28일 토요일 수송동에서
PAN+ 제2차<위대한 유산>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의 설렘과 기대속에 PAN+ 제2차 <위대한유산>은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부릉!
심사별로 분반되어 진행되는 <위대한 유산>
밝고 유쾌한 분위기 속 학생들의 학구열을 더욱더 뜨거워져만 갑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수업에 몰두하는 교수님과 학생들.
유난히 봄햇살이 따스하고 찬란했던 지난 토요일.
뜨거운 열정과 학구열로 모인 PAN+학생들을 보는듯 했습니다.
이렇게 제2차 <위대한 유산>도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