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저녁,'국가, 정의의 삼중주 (영혼, 국가, 세계)' 라는 주제로 제 59차 <지혜의 향연>이 개최되었습니다.
언제나 뜨거운 감자인 '국가' 라는 주제 답게 많은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강연이 열렸습니다.
그럼 사진으로 그날의 열기를 만나보겠습니다!
따스한 봄 햇살을 받으며 제 59차 '지혜의 향연'이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지혜의 향연에 사회를 맡아주신 박수인 교수님과 (좌측 상단)
강연을 맡아주신 박성우 교수님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좌측 하단)
강연이 시작되자 많은 청중들은 한글자도 놓칠세라 필기하고 열중하며 강연에 불을 지폈습니다.
더욱 강연에 열을 올리시는 박성우 교수님과 (사진 우측 상단)
이에 질세라 경청하며 강연에 몰입하시는 장태순 교수님 (사진 좌측 상단)
편안한 분위기 속 다양한 질문들로 질의응답 시간이 모자라 많은 청중들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끝까지 강연의 열기가 식지않고 계속되었던 제 59차 <지혜의 향연>
많은 관심속에 이렇게 마쳤습니다.
강연에 찾아주신 많은 참석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25일 저녁,'국가, 정의의 삼중주 (영혼, 국가, 세계)' 라는 주제로 제 59차 <지혜의 향연>이 개최되었습니다.
언제나 뜨거운 감자인 '국가' 라는 주제 답게 많은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강연이 열렸습니다.
그럼 사진으로 그날의 열기를 만나보겠습니다!
따스한 봄 햇살을 받으며 제 59차 '지혜의 향연'이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지혜의 향연에 사회를 맡아주신 박수인 교수님과 (좌측 상단)
강연을 맡아주신 박성우 교수님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좌측 하단)
강연이 시작되자 많은 청중들은 한글자도 놓칠세라 필기하고 열중하며 강연에 불을 지폈습니다.
더욱 강연에 열을 올리시는 박성우 교수님과 (사진 우측 상단)
이에 질세라 경청하며 강연에 몰입하시는 장태순 교수님 (사진 좌측 상단)
편안한 분위기 속 다양한 질문들로 질의응답 시간이 모자라 많은 청중들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끝까지 강연의 열기가 식지않고 계속되었던 제 59차 <지혜의 향연>
많은 관심속에 이렇게 마쳤습니다.
강연에 찾아주신 많은 참석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