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금요일 저녁, 지성을 따르는 '신적인 삶'을 향하여 라는 주제로 제 60차 <지혜의 향연>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지혜의 향연에 사회를 맡아주신 송대현 교수님 (서강대학교)과 (좌측 상단)강연을 맡아주신 김재홍 교수님 (정암학당) (좌측 하단)
시작과 함께 열정적인 강의를 보여주시는 김재홍 교수님 (정암학당)
강연이 시작되자 많은 청중들은 한글자도 놓칠세라 필기하고 열중하며 강연에 불을 지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글자 한글자 경청하며 몰입하는 청충들.
인자한 웃음으로 듣는 청중들의 마음을 녹이는 두 교수님.
편안한 분위기 속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고 시간이 모자라는 일까지 발생하여 많은 청중들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뜨거운 강연의 열기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계속되었던 제 60차 <지혜의 향연> 많은 관심 속 큰 호응을 받으며 무사히 마쳤습니다. 강연에 찾아주신 많은 참석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29일 금요일 저녁, 지성을 따르는 '신적인 삶'을 향하여 라는 주제로 제 60차 <지혜의 향연>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지혜의 향연에 사회를 맡아주신 송대현 교수님 (서강대학교)과 (좌측 상단)강연을 맡아주신 김재홍 교수님 (정암학당) (좌측 하단)
시작과 함께 열정적인 강의를 보여주시는 김재홍 교수님 (정암학당)
강연이 시작되자 많은 청중들은 한글자도 놓칠세라 필기하고 열중하며 강연에 불을 지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글자 한글자 경청하며 몰입하는 청충들.
인자한 웃음으로 듣는 청중들의 마음을 녹이는 두 교수님.
편안한 분위기 속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고 시간이 모자라는 일까지 발생하여 많은 청중들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뜨거운 강연의 열기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계속되었던 제 60차 <지혜의 향연> 많은 관심 속 큰 호응을 받으며 무사히 마쳤습니다. 강연에 찾아주신 많은 참석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