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인문 심포지엄]
지난 2월 25일(토) '과학기술과 윤리'를 주제로 제3회 <인문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인문 심포지엄>은 인문적 가치가 있는 주제들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학문의 장이자,
문화예술활동 및 PAN+ 회원의 화합을 다지는 친목의 장입니다.
이번 <인문 심포지엄>에서는
포항공대 철학과의 이충형 교수님을 모시고 '과학기술과 윤리'에 대한 강연과 함께
PAN+ 대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PAN+에 대한 회원들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과
PAN+ 선배에게 듣는 멘토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열띤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PAN+에 대한 회원들의 진솔한 이야기 시간
▲ 전석철 선배의(PAN+ 1기) 멘토링
▲ <인문 심포지엄>을 찾은 OB회원들의 인사
▲ '과학기술과 윤리' 이충형 교수(포항공대 철학과)
▲ PAN+ 대토론회 ('과학기술과 윤리')
▲ 뮤지컬 <팬텀> 관람
[제3회 인문 심포지엄]
지난 2월 25일(토) '과학기술과 윤리'를 주제로 제3회 <인문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인문 심포지엄>은 인문적 가치가 있는 주제들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학문의 장이자,
문화예술활동 및 PAN+ 회원의 화합을 다지는 친목의 장입니다.
이번 <인문 심포지엄>에서는
포항공대 철학과의 이충형 교수님을 모시고 '과학기술과 윤리'에 대한 강연과 함께
PAN+ 대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PAN+에 대한 회원들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과
PAN+ 선배에게 듣는 멘토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열띤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PAN+에 대한 회원들의 진솔한 이야기 시간
▲ 전석철 선배의(PAN+ 1기) 멘토링
▲ <인문 심포지엄>을 찾은 OB회원들의 인사
▲ '과학기술과 윤리' 이충형 교수(포항공대 철학과)
▲ PAN+ 대토론회 ('과학기술과 윤리')
▲ 뮤지컬 <팬텀>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