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재단에서 해마다 진행하는 인문학 대중강연 <인문학 아고라> 시리즈가 올해에는 경희대와 함께
<문명전환 강좌시리즈> 형태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그 첫 번째 강연이 지난주 목요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첫 강연의 강연자는 『사피엔스』로 널리 알려진 유발 하라리 교수(예루살렘 히브리대 역사학)가 진행해주셨는데요.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석학인만큼 무척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국을 찾아 많은 분들과 의미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발 하라리 교수의 <인류에게 미래는 있는가?> 강연의 뜨거웠던 현장을 사진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저희 재단에서 해마다 진행하는 인문학 대중강연 <인문학 아고라> 시리즈가 올해에는 경희대와 함께
<문명전환 강좌시리즈> 형태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그 첫 번째 강연이 지난주 목요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첫 강연의 강연자는 『사피엔스』로 널리 알려진 유발 하라리 교수(예루살렘 히브리대 역사학)가 진행해주셨는데요.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석학인만큼 무척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국을 찾아 많은 분들과 의미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발 하라리 교수의 <인류에게 미래는 있는가?> 강연의 뜨거웠던 현장을 사진으로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