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플라톤아카데미는 인문학 확산의 일환으로 묻혀있는 클래식 명곡을
발굴하고 이를 음반과 DVD로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은 병인박해 150주년,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곡가 올리비에 메시앙의 '시간의 종말을 위한 4중주' 음악회를
지난 9월 5일 예술의 전당에서 가졌습니다.
연주는 첼리스트 양성원(연세대 교수), 피아니스트 엠마뉘엘 슈트로세(파리 음악원 교수),
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에 샤를리에(파리 음악원 교수)로 구성된 트리오 오원과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한예종 교수)가 함께 했습니다.
연주전에는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가 제작 지원한 음악 다큐멘터리 <시간의 종말> 상영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시간의 종말> 영상은 12월에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시청 가능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http://fortheendoftime.com 오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재단법인 플라톤아카데미는 인문학 확산의 일환으로 묻혀있는 클래식 명곡을
발굴하고 이를 음반과 DVD로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은 병인박해 150주년,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곡가 올리비에 메시앙의 '시간의 종말을 위한 4중주' 음악회를
지난 9월 5일 예술의 전당에서 가졌습니다.
연주는 첼리스트 양성원(연세대 교수), 피아니스트 엠마뉘엘 슈트로세(파리 음악원 교수),
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에 샤를리에(파리 음악원 교수)로 구성된 트리오 오원과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한예종 교수)가 함께 했습니다.
연주전에는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가 제작 지원한 음악 다큐멘터리 <시간의 종말> 상영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시간의 종말> 영상은 12월에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시청 가능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http://fortheendoftime.com 오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