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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분야가 너무 넓게 느껴지고 시간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을때, 장시간의 강연을 몇 장의 이미지와 간결한 문장으로 쉽고 집중할 수 있는 인문학 시간을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람을 생각합니다, 맹자 (성백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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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효 교수가 말하는 '사람을 생각합니다, 맹자'

[동양고전]
사람을 생각합니다, 맹자 (성백효 교수)

강연보기>>https://youtu.be/FUIOOA2lW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