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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분야가 너무 넓게 느껴지고 시간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을때, 장시간의 강연을 몇 장의 이미지와 간결한 문장으로 쉽고 집중할 수 있는 인문학 시간을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고은 시인이 말하는 죽을 때까지 변치 않을 내 문학의 영원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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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이 말하는 죽을 때까지 변치 않을 내 문학의 영원한 주제

2014 인문학 아고라, 「어떻게 살 것인가」
<내 안의 광야, 노래의 씨를 뿌려라> (고은 시인)

강연보기>>https://youtu.be/5C-Ucjmql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