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슈퍼 피아니스트 시리즈 주인공 임동혁, 선우예그리움 아티스트 상 공동 선정
경기도문화의전당 수퍼피아니스트 시리즈의 두 주인공 임동혁과 선우예권이 제3회 ‘그리움(G. Rium) 아티스트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리움(G. Rium) 아티스트상’은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연주자 지원을 위해 플라톤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상이며, 이번 시상식은 SK가스가 후원한다.
피아니스트 임동혁(6월)과 선우예권(12월) 모두 지난 해, 경기도문화의전당 슈퍼 피아니스트 시리즈의 주인공들이다.
임동혁과 선우예권은 각 5천만원의 상금과 더불어 연주활동을 지원받는다. 시상식은 14일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한 G.plant에서 열린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슈퍼 피아니스트 시리즈 주인공 임동혁, 선우예그리움 아티스트 상 공동 선정
경기도문화의전당 수퍼피아니스트 시리즈의 두 주인공 임동혁과 선우예권이 제3회 ‘그리움(G. Rium) 아티스트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리움(G. Rium) 아티스트상’은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연주자 지원을 위해 플라톤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상이며, 이번 시상식은 SK가스가 후원한다.
피아니스트 임동혁(6월)과 선우예권(12월) 모두 지난 해, 경기도문화의전당 슈퍼 피아니스트 시리즈의 주인공들이다.
임동혁과 선우예권은 각 5천만원의 상금과 더불어 연주활동을 지원받는다. 시상식은 14일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한 G.plant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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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8/0200000000AKR20180228133000005.HTML?input=1195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