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인문학 맞춤식 강의 ‘책 읽는 울산’이 방학을 맞은 울산의 학생들에게 책 읽는 기쁨을 선물한다.
청소년기에 읽은 책 한 권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만약 그 책이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인간사를 담은 고전이라면?
입시에 지친 고등학생들에게 인문학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책 읽는 울산』이 오는 8월 9일, 10일 양일에 걸쳐 울산광역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울산에서 열리는 10대를 위한 인문학 교실은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가 공동주최한다.
<하략>
기사 전문 보기 :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934
10대를 위한 인문학 맞춤식 강의 ‘책 읽는 울산’이 방학을 맞은 울산의 학생들에게 책 읽는 기쁨을 선물한다.
청소년기에 읽은 책 한 권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만약 그 책이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인간사를 담은 고전이라면?
입시에 지친 고등학생들에게 인문학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책 읽는 울산』이 오는 8월 9일, 10일 양일에 걸쳐 울산광역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울산에서 열리는 10대를 위한 인문학 교실은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가 공동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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