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강연
인문학 대중강연 「인문학 아고라」는 국내외 인문학 석학과 명사들의 강연을 통해 성찰의 인문학을 확산시키는 대중강연 프로그램입니다. 최고 수준의 인문학 강연을 플라톤 아카데미TV를 통해 무료로 만나보세요.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왜 우리는 뚜껑이 자주 열릴까? - 한국인의 관계심리 (권수영 교수)
이 프로그램은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와 이화여자대학교가 함께 기획하고, SBS CNBC가 촬영한 인문학 아고라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의 강연입니다.
*권수영 교수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교수연세대 상담·코칭지원센터 소장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GTU)박사
주요저서: 「한국인의 관계 심리학」, 「프로이트와 종교」, 「누구를 위한 종교인가-종교와 심리학의 만남」 外 다수
강연명: 왜 우리는 뚜껑이 자주 열릴까? - 한국인의 관계 심리
강연일시: 2015.10.27(화) 19:00~21:00
강연소개최근 한국사회는 층간소음, 보복운전, 존속살해 등 분노범죄에 대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마치 전에는 없었던 앵그리 국민성이 드러난 것처럼 불안하다. 분노감정이 과연 폭력을 부르는 사악한 감정일까? 분노를 통해 더 깊은 한국인의 관계심리의 진실을 만나보자.
이 프로그램은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와 이화여자대학교가 함께 기획하고, SBS CNBC가 촬영한 인문학 아고라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의 강연입니다.
*권수영 교수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교수
연세대 상담·코칭지원센터 소장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GTU)박사
주요저서: 「한국인의 관계 심리학」, 「프로이트와 종교」, 「누구를 위한 종교인가-종교와 심리학의 만남」 外 다수
강연명: 왜 우리는 뚜껑이 자주 열릴까? - 한국인의 관계 심리
강연일시: 2015.10.27(화) 19:00~21:00
강연소개
최근 한국사회는 층간소음, 보복운전, 존속살해 등 분노범죄에 대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마치 전에는 없었던 앵그리 국민성이 드러난 것처럼 불안하다. 분노감정이 과연 폭력을 부르는 사악한 감정일까? 분노를 통해 더 깊은 한국인의 관계심리의 진실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