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삶이 묻는 것들에 답하다 2 “지금 일본서 가장 인기 있는 외국 문학은 한국문학”

공지 길에서 만나는 인문 활동가 한국 반도체, 몸은 어른인데 머리는 아직 멀었다 (유회준 카이스트 석좌교수)

공지 길에서 만나는 인문 활동가 “마음의 평안 원하는 중년에게 종교학 공부를 권합니다” (‘종교 문해력’ 책 낸 성해영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공지 길에서 만나는 인문 활동가 “판소리 恨의 정서가 K컬처 이끌고 있다” (세계판소리협회 만든 명창 채수정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공지 길에서 만나는 인문 활동가 “한국人 이야기, 일본 젊은이들도 알고 싶어 해요” (박경리 ‘토지’ 번역 10년 만에 완역 앞둔 시미즈 지사코)

공지 길에서 만나는 인문 활동가 “세상에 오직 단 하나뿐인 나, 그래서 삶은 소중하다” (세계적 생물학자 데니스 노블이 말하는 호모 사피엔스)

공지 길에서 만나는 인문 활동가 “세금으로 짓는 공공건물은 치유와 회복 공간” (윤동주문학관 비롯한 공공건축물 설계, 이소진)

공지 길에서 만나는 인문 활동가 일제 건물→복합문화공간… “아픈 과거는 묻기보다 품는 것” (일제 건물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 씨엔시티에너지 황인규 회장)